리모델링하느라 신경을 많이 써서 화 난 감정대로 글을 썼네요. 여과한 부분 없어서 죄송해요. 친절한 상담원의 음성과 사과로 인해 마음 가라앉았어요.
누구나 실수할 수는 있는데 해체가 귀찮아서 교환 처리 하지않을거라서 검수 잘 하시라고 올린 글이었어요. 유선상 교환하지않겠다고 했지만 볼떄마다 깝깝하실꺼라면서 천천히 회수하겠다고 하신 상담원님 감사드려요~ 어제 전화 주셔서 이제 괜찮아요. 말씀해 주신대로 천천히 해체하고 천천히 반송할께요. * 주문 어려웠을때도 도와주셨던 상담원님도 친절했는데 감사합니다. 좋은하루 되세요.
[ Original Message ]
안녕하세요??
상품이용의 불편 대단히 사과드립니다.
담당자 유선연락드려 처리도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[상품 불만족] 사과하세요. 주문내역서에 화이트라고 했는데 500*500짜리 검은게 왔어요. 선반은 더 가관. 검은거 흰거 섞여 왔네...실내 리모델링 하느라 보관이사 맡기고 짐 들어오기 하루 전 포장을 뜯으니 난리가 ... 만들지 않으면 꽉 찰 물건들 어케하라고 짜증내면서 만들었어요. 이사 업체가 옷 걸면서 하는 말 "일부러 이케 산거예요?" 왕짜증. 주문서와 확인 안하고 보낸 거 사과하세요 뜯어 내는거 일이라서 교환도 어렵고..
검수는 ( 받자마자)고객의 일이라고 공지 안 한 점. 사과하세요 (2183615378@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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